이번 방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를 중심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25건으로, 중복 및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224건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29건 증가한 수치로, 시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준다.
시는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체 건의사항의 61%인 137건을 연내 완료해 행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아리랑오토캠핑장 전망대 보수 △밀양구치소 앞 굴곡도로 직선화 △당숲공원 무대 가림막 설치 △용평2 회전교차로 설치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개선 △용두산생태공원~금시당 보행로 정비 및 안전시설 설치 △가곡강변로 데크 연장 △배·용수로 정비 등이 포함됐다.
밀양시는 도로·보행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분야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소관 국소장 중심의 책임관리 체계를 강화해 정기적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이 단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