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중동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에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당부하고 나섰다.
김 교육감은 23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공공 부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간 경기가 움츠러 들수록 지방 재정이 적시에 적극적으로 집행되어야 한다”면서 “각 부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지연되지 않고 우선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학생들에 쓰여질 예산은 최대한 조기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앞서 김 교육감은 24일부터 열리는 충남도의회 임시회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지적 사항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