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영월 공장서 불 1억2200만원 재산피해…용접 부주의 추정

영월 공장서 불 1억2200만원 재산피해…용접 부주의 추정

승인 2026-03-01 1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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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공장 화재(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일 강원 영월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께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200㎡가 반소되고 목재 가공 기계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2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공장 앞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발생해 옆에 쌓여있던 목재 더미를 타고 공장동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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