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한 일터 지킴이(산업안전파수꾼)’가 공식 출범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최태식)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길)는 10일 경남지역본부 강당에서 ‘안전한 일터 지킴이(산업안전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남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순찰 활동에 돌입한다.
경남은 건설·제조·조선업 등 산업 현장이 밀집해 있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관리가 필수적인 지역이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관리 역량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출범한 경남지역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0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 조직이다. 이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경남 전역의 건설·제조·조선업 현장을 순찰하며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고 위험 요소 점검과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촘촘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전국 최대 규모로 선발된 산업안전파수꾼들이 경남의 모든 일터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소규모 현장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국립창원대에 우리쌀 500포 기탁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대학생 복지 증진과 청년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립창원대학교에 우리쌀 500포를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권동현)는 10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우리쌀 기탁식을 열고 10kg 기준 500포(약 2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국립창원대학교가 운영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교내 학생 복지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우리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청년 복지 정책으로 청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청년 세대를 응원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미래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갈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은 "쌀밥 식사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농협과 함께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는 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