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칠곡 섬유공장 불 10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칠곡 섬유공장 불 10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승인 2025-12-07 09:23:1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6일 낮 12시35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10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3곳의 건물 7개 동이 불에 탔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섬유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신고 접수 후 10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6일 낮 12시35분쯤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약 3시간이 지난 오후 3시31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10시3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6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불길이 확산되며 최초 발화 공장의 건물 4개 동과 인근 공장 두 곳의 건물 3개 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후 칠곡군은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다른 길로 돌아가고 주민들은 안전에 신경 쓰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칠곡=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