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공을 앞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로봇 플래그쉽 지역 거점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로봇 플래그쉽 지역 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용자 경험 기반 특화로봇 보급 확산을 위해 지역별 거점을 조성하는 것.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푸드테크 로봇 시험 시스템·체험관 조성,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역 연계 식품로봇 확산 지원 등이 이뤄진다.
포항에는 지난해 11월 아시아 최초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개소,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에 이어 이번 산업부 공모 선정으로 연구 개발·시험 평가·국제 인증·현장 실증·교육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연구 개발·인증·사업화로 이어지는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박용선 시장은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지원 강화를 통해 푸드테크 거점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