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2)
대전 중구,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500원으로 결정

대전 중구,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500원으로 결정

대전 동구는 1만 1400원·유성구 1만 1650원으로

승인 2024-10-24 15:26:3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는 생활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500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1만 30원보다 1470원(약 14.7%) 많은 금액이며 월급으로 환산 시 월 209시간 근로 기준 240만 3500원으로 최저임금 기준 209만 6270원보다 30만 7230원 더 높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최소한의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으로 최저임금 인상률, 타 지자체 생활임금 인상률, 소비자물가 평균 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된다.

앞서 대전 동구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생활임금을 시간급 1만 140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3.4%(380원) 인상된 금액으로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는 238만 2600원이다.

대전 유성구 역시 올해 1만 1210원보다 3.9%(440원) 인상한 1만 1650원으로 결정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636원으로 결정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익훈 기자 프로필 사진
이익훈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