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당진시,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이상무?

당진시,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이상무?

부서간 불협화음 최소화
예산 부족으로 인한 안전사고 없어야

승인 2026-06-29 1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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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민원주차장 원형회전차로에 게재된 충남도민체전 홍보 현수막. 사진=이은성 기자
당진시청 민원주차장 원형회전차로에 게재된 충남도민체전 홍보 현수막.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도민체전이 60여 일 앞둔 가운데 당진시가 개최도시로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각종 경기장 보완시설 준비와 더불어 도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교통편의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시 주요도로에 아무렇게 방치되거나 훼손된 각종 시설물. 사진=이은성 기자
당진시 주요도로에 아무렇게 방치되거나 훼손된 각종 시설물. 사진=이은성 기자
일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을 제외하곤 순차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지만 주요 도로변 미관개선이나 선수들 이동로의 가로등 안전 확보가 우선시 돼야 할 부분이다.

도로변 잡초 제거와 각종 당진시 이미지 변경이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오는 9월 3~6일까지 당진에서 치러지며 주경기장은 당진종합운동장과 당진실내체육관이며, 야구장,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의 야외 시설과 게이트볼장, 족구장, 테니스장, 씨름장 등 체육시설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합덕, 송악, 석문, 신평 4곳의 문화스포츠센터가 있어 도민체전을 하는데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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