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이하 축경비대위)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정상 경마 시행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9일 축경비대위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상 경마 시행과 온라인 마권 발매 부활에 총력을 기울여라”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온라인마권발매 부활 법률안을 조속히 개정하라”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마보다 사행성이 높은 경륜·경정의 온라인발매 법안을 국회 상임위원회까지 통과시켰다. 말산업의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의 진심어린 각성을 요구한다”
또 “한국마사회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함께 김우남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의 경영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이첩 사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앞서 축경비대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말산업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 발언 녹취 외부 폭로 사건에 개탄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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