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7시 35분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해 사망자가 37명, 부상자가 151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밀양시에 따르면 부상자는 밀양윤병원 등 29개소에 입원해 있으며 중상자는 9명이다. 이들 중 2명은 아직 의식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망자는 밀양병원을 포함해 10개소에 안치됐으며 정부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