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후계농업인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고향사랑 교차기부’가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전남 순천시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와 고흥군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는 각각 진주시에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농업 구조혁신과 경쟁력 강화 정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봉배 회장은 "회원과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후계농업경영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초기 영농 정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