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1)
완주군, 민선 8기에 첫 시행 ‘수의계약 총량제’ 성과 평가

완주군, 민선 8기에 첫 시행 ‘수의계약 총량제’ 성과 평가

누리집서 오는 27일부터 설문조사

승인 2026-07-24 14:01:5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청 전경
전북 완주군이 민선 8기에 처음 시행한 ‘수의계약 총량제’의 성과를 평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의견 수렴에 나선다.

완주군은 오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 업체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총량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민선 8기 들어 공정한 계약 기회 확보와 지역 업체 상생을 위해 지난 2022년 8월 수의계약 총량제를 처음 도입했다.

수의계약 총량제로 지역 업체의 수의계약 비율은 2021년 91.1%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96.4%로 5.3%p 상승, 실질적인 지표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업체와 관련 협회·조합·단체의 만족도를 측정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익명 설문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문항은 수의계약 총량제 제도에 대한 인식 및 이해도를 비롯해 제도의 적정성 평가, 계약 기회 및 공정성 변화 체감도, 계약 총액 조정 및 개선에 대한 의견 등 실효성 있는 항목으로 짜였다.

황현자 완주군 재정관리과장은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을 통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는 성과를 확인했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제도 운영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더욱 효율적이고 공정한 계약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