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곳은 지난 17일 낮 12시 50분쯤 50t이 넘는 낙석이 도로를 덮쳤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 등은 긴급복구에 나선 이날 오후 6시쯤 낙석 제거를 마쳤다.
하지만 낙석 추가 발생 우려와 강한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이날 밤 10시 30분부터 통제된 구간은 ‘녹전교차로~어평재휴게소’다.
우회도로는 ‘중동교차로~민둥산교차로~어평재’(60.0km)구간이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는 “호우 종료 후 용역 기술사 등 전문가들과 현장 점검시행 예정”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시설 응급복구와 항구복구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설 응급복구 완료 후 교통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