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인터뷰를 하기 한 시간 전까지도 미국 대표들이 이란 당국자들과 접축했다”며 “다음 주가 되면 그들에게 정말 상황이 나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다음 주에는 발전소들이 (공격 대상이) 되기 때문”이라며 “내주에는 교량도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으나아직 대규모 공습으로 이어진 적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에 어떤 메시지를 전했느냐’는 질문에 “어서 합의를 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잇따른 미군 공습으로 이란 군이 매우 낮은 수준까지 약화됐다”며 “공격은 내가 ‘이제 충분하다’고 말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나흘째 이어진 공습과 관련해선 “내가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