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5)
박완수 지사 “도민과 더 많이 소통”…새마을지도자에 감사 전해

박완수 지사 “도민과 더 많이 소통”…새마을지도자에 감사 전해

승인 2026-07-15 05:33:20 수정 2026-07-15 05: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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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새마을지도자들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과제로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박 지사는 14일 거제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 핵심리더 워크숍’에서 “앞으로는 도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미래산업 육성과 복지정책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마을회의 발전과 활동 확대를 위해 경남도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현장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새마을지도자 3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공동체·생명존중·리더십을 주제로 한 워크숍도 진행됐다.
경남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개최…AI 시대 보안 인재 키운다
경남에서 처음으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열리며 지역 정보보호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14일 김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SECTOR)’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원)생 14개 팀, 51명이 참가해 실제 산업 현장의 침해사고를 반영한 문제를 해결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다. 우수팀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Hacksium’ 본선에 진출한다.

경남도는 올해 경남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해 중소기업 대상 보안 컨설팅과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정보보호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AI 확산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지역 보안 전문인력 양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제주 손잡았다…온라인몰서 특산품 교차 판매
경남과 제주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대표 특산품을 서로 판매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경남도와 제주도는 15일부터 e경남몰과 e제주몰에서 양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각각 12개 품목을 교차 판매한다.

경남은 사과, 곶감, 바다장어, 굴, 망개떡, 재첩국 등을, 제주는 하우스감귤, 황금향, 갈치, 옥돔, 흑돼지, 오메기떡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e경남몰에서는 제주 특산품도 10%(최대 1만원) 할인 판매해 소비자 혜택을 높이고, 양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역 우수상품 홍보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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