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NBC 및 CNN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젯밤 그들(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했다”며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대(對)이란 공격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 동부시간으로 전날 오후 7시15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키프로스 국적 컨테이너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은 정말 사악하고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이란을 맹비난하며, “우리는 그들과 마지막으로 회담을 했다. 그들은 어제 합의에 동의했고, 그건 우리에게 완벽한 합의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핵도 없고, 이것도 저것도 없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모든 것을 포기했고, 이후 회의장을 나갔는데 한 시간도 안 돼 그들은 드론을 발사하고 함선을 출격시켰다”며 “그래서 나는 ‘당신들은 정신 나갔다.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