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존 밀양아리나 중심에서 도심과 주요 관광지까지 무대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건물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 공연 ‘stay alive in’은 관객이 작품 속 생존자가 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민 투표로 선정된 연극과 뮤지컬 등 5개 작품도 함께 공연된다.
공연 외에도 예술인 교류를 위한 아트마켓과 얼음골·삼문동에서 열리는 야외 피서극장, 어린이를 위한 연극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밀양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요 공연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공연 예매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축제가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만의 공연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