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경액은 당초예산 대비 924억원 증액된 1조 4306억원 규모다.
민생회복과 지역경제를 위한 예산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80억,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235억원, 조선업 지역상생 격차완화 지원 19억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4억원, 조선업 상생협력 파트너 1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산안 중 문화관광 사업으로는 장승포 365전망대 조성 29억원, 노자산 선셋브릿지 조성 11억원, 일운면 생활체육시설 14억원, K푸드로드 문화관광 5억원, 매미성 관광지 편의시설 4억원, 흥남철수 기념공원 운영관리 4억원이 편성됐다.
옥포도시재생 뉴딜 76억원, 장목면사무소 신축 15억원, 거제면사무소 이전 신축 9억원, 대중교통 환급 7억원, 해변마을 색채시범사업 5억원도 공감행정을 위한 예산으로 포함됐다.
이번 추경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한 뒤 31일 확정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선도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것으로 시정 철학을 구현하는 첫걸음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효과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고 말했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