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5)
김중남 강릉시, 민선 9기 첫 4·5급 간부 공무원 인사 단행...공석 중 4국장 승진 임명

김중남 강릉시, 민선 9기 첫 4·5급 간부 공무원 인사 단행...공석 중 4국장 승진 임명

명예퇴직·퇴직준비교육 등 공석인 보직에 대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각종 현안 사업의 신속 추진 위해 안정·조화·균형에 중점

승인 2026-07-09 13: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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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시장 김중남)가 9일 민선 9기 출범후 처음으로 4·5급 간부 공무원 31명에 대한 ‘승진·전보발령’ 인사를 단행했다. 강릉시 청사 전면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시(시장 김중남)가 9일 민선 9기 출범후 처음으로 4·5급 간부 공무원 31명에 대한 ‘승진·전보발령’ 인사를 단행했다. 강릉시 청사 전면 모습. 강릉시 제공

김중남 강릉시가 민선 9기 출범 9일만에 첫 간부 공무원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하는 등 공약·현안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강릉시는 9일 신임 행정국장에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을, 경제환경국장에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을, 문화관광해양국장에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을, 복지민원국장에 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을 10일자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

시는 또 감사관에 김현태(교1동), 행정지원과장에 최용규(체육과), 재난안전과장에 김흥열(행정지원과), 징수과장에 이종헌(내곡동), 회계과장에 김기애(시의회), 경제진흥과장에 남창태(강원특별자치도), 관광개발과장에 라만주(행정지원과), 특별자치과장에 김주란(행정지원과), 교1동장에 정인교(감사관) 과장을 임명하는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퇴직준비교육 등으로 보직에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최소화 한 것으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각종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안정과 조화· 균형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강릉시는 오는 15일자로 실시될 예정인 6급 이하 정기인사의 범위를 하반기 조직개편을 감안해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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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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