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남 강릉시가 민선 9기 출범 9일만에 첫 간부 공무원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하는 등 공약·현안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강릉시는 9일 신임 행정국장에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을, 경제환경국장에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을, 문화관광해양국장에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을, 복지민원국장에 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을 10일자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
시는 또 감사관에 김현태(교1동), 행정지원과장에 최용규(체육과), 재난안전과장에 김흥열(행정지원과), 징수과장에 이종헌(내곡동), 회계과장에 김기애(시의회), 경제진흥과장에 남창태(강원특별자치도), 관광개발과장에 라만주(행정지원과), 특별자치과장에 김주란(행정지원과), 교1동장에 정인교(감사관) 과장을 임명하는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퇴직준비교육 등으로 보직에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최소화 한 것으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각종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안정과 조화· 균형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강릉시는 오는 15일자로 실시될 예정인 6급 이하 정기인사의 범위를 하반기 조직개편을 감안해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