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거제시에 따르면 흥남철수기념공원에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현장 체험 학습 공간으로 각광받는다.
공원은 6세 이하 어린이와 거제시에 주소를 둔 다자녀가정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들은 전시와 영상을 관람하며 흥남철수작전 역사와 생명의 소중함, 나눔과 희망의 가치를 배운다.
거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담없이 역사 문화를 접하게 하는 것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중요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만족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흥남철수기념공원은 지난달 27일 옛 장승포여객터미널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