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3)
SNT다이내믹스 김상경 수석연구원, 방산 부품 국산화 유공 대통령 표창

SNT다이내믹스 김상경 수석연구원, 방산 부품 국산화 유공 대통령 표창

승인 2026-07-09 09:57:02 수정 2026-07-09 0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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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 김상경 수석연구원(기술연구소 이사·개발1센터장)이 지난 8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부품 국산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2003년 입사 이후 24년간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핵심기술 개발과 국산화를 주도하며 K2전차용 1700마력급 자동변속기 독자개발과 K9자주포용 자동변속기 국산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1700마력급 자동변속기의 튀르키예 수출과 K2전차 4차 양산 적용에도 기여하며 자주국방과 K-방산 기술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수석연구원은 “연구원 모두의 노고를 정부가 인정해 준 뜻깊은 성과"라며 ”차세대 무기체계 핵심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협력사 49곳과 상생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항공엔진 제조 분야 49개 협력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항공엔진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사 맞춤형 기술·직무교육, 연구개발(R&D) 비용과 인프라 지원, 거래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국산 항공엔진 개발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앞서 지난 2월 상생협력 선포식과 항공엔진 소재·부품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협력사와 공동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김준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군수사업총괄은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위해서는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이 필수"라며 ”상생협력을 통해 국산 항공엔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볼보그룹코리아, ‘2026 협력사의 날’ 개최…120여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볼보그룹코리아는 8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국내 120여 개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민첩한 파트너십, 함께하는 성공’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품질·지속가능성·생산능력·원가경쟁력 등 부문별 우수 협력사와 올해의 최우수 협력사를 시상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150여 개 협력사와 협력하며 약 2만 명의 추가 고용 효과를 창출하는 등 지역 산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드레이 파블로베츠 아시아·퍼시픽 구매부문 부사장은 “협력사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성장과 성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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