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4)
동해시, 온디바이스 AI 연안안전 실증사업 운영 협약 체결

동해시, 온디바이스 AI 연안안전 실증사업 운영 협약 체결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쿱 ㈜나르마 ㈜퓨텍 등 관계기관 기업 참석
스마트부표·자율형 드론·통합 플랫폼 연계 해변 안전 대응체계 구축

승인 2026-07-08 19:00:4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동해시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운영 협약식이 8일 안전정보센터에서 동해시를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쿱, ㈜나르마, ㈜퓨텍 등 관계 기관과 참여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해시
동해시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운영 협약식이 8일 안전정보센터에서 동해시를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쿱, ㈜나르마, ㈜퓨텍 등 관계 기관과 참여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해시
동해시가 스마트부표와 자율형 드론, 통합 플랫폼을 연계한 스마트 연안 안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동해시는 8일 안전정보센터에서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해시를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쿱, ㈜나르마, ㈜퓨텍 등 관계 기관과 참여 기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과 기업들은 이날 업별 역할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데 힘쓰기로 했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요 성과물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해시는 온디바이스 AI 연안안전 실증사업의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연안 재난을 신속하게 감지·대응하는 스마트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내년 말까지 총사업비 98억 1000만 원을 투입해 한섬해변과 하평해변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이 이재명정부 국정과제 76번인 ‘흔들림 없는 해양주권, 안전하고 청정한 우리 바다’의 실행계획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연안 안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전국 연안 재난 대응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채시병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반 스마트 연안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조병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