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은 8일 여주시청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일정을 공개했다.
그는 이 자리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을 연속성 있게 이어가면서 원도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SOC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하동 제일시장 일원에 연면적 1만 6060㎡ 규모 복합건축물과 공영주차장 400면을 확보하는 중앙동1지역 복합건축물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64억원을 투입하는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이다. 오는 12월 건축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2028~2029년 공사를 완료해 원도심 거점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도심 창동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도 추진한다. 총사업비 38억8000만원을 들여 창동 먹자골목 일대 보행환경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마쳤다. 오는 8월 용역에 착수하고 2027년 공사 발주를 거쳐 2029년 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적 전략 도시재생 혁신지구 활성화계획도 실행한다. 여주시청과 여주초등학교 이전 부지를 활용해 관광·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상업공간과 복합교육문화센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1208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이후 시민협의체 구성과 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2027년 국토교통부 공모에도 신청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도시재생 사업과 생활SOC 확충, 복지정책을 연계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여주시의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