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지난 7일 항공산업 경쟁력 제고와 상호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항공기 운항 지원과 정비 분야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항공기 운항 지원 및 정비 협력, 안전·품질관리체계 고도화, 전문인력 교육과 기술 교류, 신규 사업 공동 발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항공정비와 지상조업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계해 항공사에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운항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항공사의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공사가 지상조업, 여객운송, 운항정비 등을 하나의 계약 창구에서 통합 계약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계약 절차가 간소화되고 운영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배기홍 KAEMS 대표는 "항공기 정비와 지상조업은 안전운항을 위한 핵심 분야"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태홍 ATS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향후 인천국제공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항공사를 대상으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항공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