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한국재료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개발은 섬유 한 가닥으로 전기를 만들고 유해가스를 감지하는 ‘자가 발전형 안전 센서’ 작동을 보여준 것으로 스마트 의류 산업 안전용 웨어러블 기기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
금속-유기 골격체(MOF) 기반 다기능 섬유전자소자 염료가 빛을 흡수해 전기를 만드는 섬유 형태의 태양전지에 황화수소와 같은 유해가스를 포착할 수 있는 MOF 소재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1500회 이상 반복해 구부린 뒤에도 초기 성능이 약 80% 유지되고 20회 세탁 뒤에도 80% 성능을 유지해 옷감처럼 구부러지고 세탁되는 환경에도 내구성을 입증했다.
해당 기술은 기존 섬유형 태양전지가 가진 발전 효율·내구성 한계를 극복했다. 스스로 전력을 생산해 외부 전원이나 별도 센서 장치 의존을 낮췄다.
다기능 섬유형 전자소자는 산업현장 작업자 안전관리 환경 모니터링, 스마트 의류, 자가발전형 IOT센서 등에 적용될 수 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