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발전은 8일 협력기업 근로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설비와 고위험 작업이 이루어지는 발전산업 특성상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상반기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음에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남동발전은 강조의 달 동안 안전의식 개선 아이디어 공모, 현장 맞춤형 안전의식 개선 교육, 감성 안전교육, 찾아가는 안전소통 캠페인, 근로자 안전 결의대회 등 교육과 참여, 소통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소작업 필수 안전조치 운영, 근로자 위험인지 확인 인터뷰, 신고포상제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또한 안전의식을 생활 속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사내 홈페이지와 안전게시판에 ‘안전인문학’ 칼럼을 매주 연재하고 있으며, 본사와 사업소는 물론 협력기업과 해외사업소까지 공유해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제도와 시설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의 안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