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지난 6일 황 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들을 잇달아 찾아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황 시장은 SK스페셜티, KT&G 영주공장,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베어링아트를 차례로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투자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기업들은 안정적인 생산과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위해 전력과 용수 공급 기반 확충, 도로 등 기반시설 개선,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과 안전시설 보강에 대한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황 시장은 기업 경쟁력이 지역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와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황 시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기업 임직원들의 농촌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제안했다.
기업 관계자들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역할에 공감하며 영주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취임 후 기업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아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환경 개선과 신속한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