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개원식에 앞서 열린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는 홍점표 의원이 의장으로, 신승배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홍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제10대 의회는 제9대 의회가 쌓아온 자치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책임을 안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속과 정파를 떠나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합리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원칙을 지키며 상생하는 신뢰받는 의회 ▲끊임없이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중심의 현장 의회를 제10대 영양군의회의 핵심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방선거 기간 민생 현장에서 들은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영양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양군의회는 오는 28일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지역 현안과 시급한 안건을 심의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