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의회는 7일 오후 4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수성구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제10대 수성구의원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역대 의장, 유관 기관장·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경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구민의 믿음으로 제10대 의회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4년간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고 상생과 협치로 민생을 살피며, 견제와 전문성을 갖춘 명품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성구의회는 이날 오전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홍경임 의원, 부의장에 황치모 의원을 선출했다.
홍 의장은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수성구의회에 입성한 뒤, 제10회 지방선거까지 내리 당선된 4선 의원으로 제10대 수성구의회를 이끌게 됐다.
도시환경보건위원장 등을 맡아 구의회 내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다선 의원으로서 원 구성과 의회 운영의 중심축 역할이 기대된다.
이어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과 특별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제10대 수성구의회는 전체 22석 가운데 국민의힘 13석, 더불어민주당 8석, 무소속 1석으로 출범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11석과 비례대표 2석으로 과반 기준 12석을 1석 넘겼지만, 9대 16석보다 3석이 줄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7석·비례대표 1석 등 8석을 확보해 이전보다 2석을 늘렸고, 무소속은 바선거구 김재현 당선인 1명이다. 의원 구성은 초선 12명, 재선 7명, 3선 1명, 4선 2명으로 채워졌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