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는 5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DDTIX 2026 대구시 치과기공사회 국제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 부대행사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는 전국 치과기공 업계 관계자와 협회 회원, 교수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부대행사인 학생실기경진대회에는 영남권 치기공학과 재학생 68명이 출전해 석고조각과 왁스업 2개 부문에서 경쟁했으며, 각 부문 금상·은상·동상은 1명씩만 선정됐다.
대구보건대는 석고조각 부문에서 2학년 반초희가 금상, 3학년 박상은이 은상을 받았다.
왁스업 부문에서는 3학년 양아정이 금상을 차지했다. 반초희와 박상은은 최주영 교수의 지도를, 양아정은 김임선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박광식 치기공학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학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 실습 환경으로 현장에서 인정받는 치과기공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는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교육과정으로 치과기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교육과 다양한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실기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특히 석고조각과 왁스업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졸업생들은 치과기공소와 병원, 관련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학과는 변화하는 치과기공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혁신을 지속하며 취업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