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식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적극 행정’을 통해 변화·혁신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먼저 ‘주말 결재’를 통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연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정상화하기 위해서다.
이는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는 황이주 군수의 의지가 담겨 있다.
황 군수는 첫 간부회의를 통해 변화·혁신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6일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법과 원칙은 엄정하게 지키고, 행정은 따뜻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각종 계약 업무와 관련해서는 특정업체 편중을 경계, 계약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한다.
특히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주소지만 울진에 둔 사실상 외지업체 실태, 지역업체 참여 기준 등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는 것.
황이주 군수는 “모든 업무는 군민 신뢰를 기준으로 추진돼야 한다”면서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뤄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