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춘란 신아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애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김경욱 씨의 ‘산반’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모두 62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 1774만원의 시상금은 전액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미니정원과 반려식물 마켓도 운영돼 한국춘란을 비롯한 다양한 반려식물을 소개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한국춘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애란 문화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춘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합천 황매산 숲속야영장, 휴가철 휴무 없이 운영
합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황매산 숲속야영장을 휴무 없이 운영하고 카라반 이용요금 인하와 상품권 환급 등 관광객 혜택을 확대한다.
군은 7월20일부터 8월23일까지 기존 화·수요일 정기휴무를 없애고 야영장을 상시 운영해 여름철 캠핑객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여름에는 황매산 군립공원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인 나눔카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3000원 상당의 합천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혜택도 새롭게 마련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