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즈 행정’ 첫 대상은 국가보훈부다.
황 군수는 지난 2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울진의료원 지역 거점형 보훈병원 지정, 경북 북부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국가보훈부 제2보훈휴양원 울진 유치를 건의했다.
이는 보훈 의료,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 동해안권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는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원전 지역인 만큼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역시 지역 균형발전 관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면담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는 전언이다.
권 장관이 황 군수 건의에 공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
황 군수의 국가보훈부 방문은 군정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황이주 군수는 “군민에게 꼭 필요한 국가사업이라면 정부, 국회, 공공기관 등 어디든 찾아가 설명하고 설득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