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군정 비전은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으로 정했다.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과제로는 1조5천억원 규모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확대, 무진정 낙화놀이 세계화와 아라가야 관광벨트 조성,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청년 행복주택 500호 공급, 함안역 KTX 정차 재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함안군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AI·디지털 기반 행정혁신과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차 군수는 “앞으로의 4년은 함안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군수실에서 보고만 받는 군수가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며 ”약속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하고, 군민과 함께 더 큰 함안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