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에 따르면 도로 침하는 6일 점심 이후 발견됐으며 신고를 접수한 군은 즉시 현장 확인과 함께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 포장 아래 우수관로 상부 콘크리트가 일부 파손돼 토사가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수도관 누수는 아니고, 차량 통행에 위험이 없도록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손 구간을 굴착해 우수관을 보수한 뒤 콘크리트 타설과 도로 포장을 통해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령읍사무소는 주민들에게 중앙사거리(맘스터치 앞) 구간을 지날 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