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1일 시청 대잠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올 굿 포항(All-Good Pohang)’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은 예산을 절감해 시민 삶에 재투자하겠다는 시정 철학을 반영, 간소하게 치러졌다.
그는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시정 3대 원칙은 민생 경제 회복, 지역 균형 발전, 도시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목표는 혁신 성장(미래 선도), 균형 발전(살기 좋은 포항), 정주 여건(풍요로운 포항), 관광 문화(다채로운 포항), 시민 안전(안심하는 포항)으로 정했다.
그의 첫 결재는 시민 통합, 지역 상생·경제 회복 정책들로 채워졌다.

또 민생 경제의 바로미터인 죽도시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취임식을 마친 후에는 구내식당에서 배식을 하며 내부 소통을 이어갔다.
박용선 시장은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