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는 지난 29일 오후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1층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와 총동문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격려하고 모교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한 동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경상국립대 출신 동문 93명이 당선됐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조규일 진주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오태완 의령군수, 차석호 함안군수, 김현수 하동군수, 류경완 남해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 등 기초단체장 9명과 광역의원 18명, 기초의원 65명이 지역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
‘미래를 여는 지역혁신 리더, 그대는 개척인!’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사전 행사에서는 권진회 총장과 김택균 총동문회장이 당선인들을 환영하고 포토존 기념촬영을 함께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학군단의 예도 사열과 특수효과 연출 속에 당선 동문들이 입장하며 축하를 받았다.
행사는 국제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학 홍보영상 상영, 총장과 총동문회장, 국회의원 축사, 당선인 소감 발표, 축하공연, 교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만찬과 건배 제의를 통해 동문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권진회 총장은 축사를 통해 "22만 동문을 대표해 지역사회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갈 리더로 선택받은 당선 동문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견고한 동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학의 글로컬 비전 실현은 물론 영남 지역을 넘어 국가균형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이번 축하연을 계기로 지방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는 동문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학의 글로컬대학 비전과 지역 혁신을 연계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