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영월형 반값 여행’ 7월 여행 사전 신청이 17분 만에 조기마감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마감된 프로그램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개인·청년·가족·단체 관광객이 몰렸다.
반값 여행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영월을 방문하는 숙박여행객은 여행경비의 50%, 최대 10만원을 지역 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영월 지역 숙박 시설을 이용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해야 한다.
앞서 영월군은 4월부터 6월 여행까지 누적 사전 신청 2625건, 6169명의 신청을 받았다.
이 중 1233건에 대해 총 2억6200만원을 지역 화폐로 돌려줬다.
이언 영월군 관광마케팅팀장은 “영월형 반값 여행을 통해 주요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