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양구군보건소에 따르면 6월 초 주민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에 포충기 2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관광지와 산책로,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공간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7대를 설치해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본체의 빨간색 버튼을 누른 뒤 노즐 손잡이를 당기면 약 10초간 팔과 다리, 의복 등에 분사된다.
1회 분사 시 최대 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되며, 진드기 등 해충 접근을 막아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자동분사기에 사용되는 약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성분으로 어린이와 노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방역소독에 나섰다.
군보건소는 전문 소독업체와 방역소독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9월까지를 하절기 집중 방역 기간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포충기 운영을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