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소영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 대변인은 2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실력 중심의 도정 운영’과 ‘영서·영동을 아우르는 도민 통합’이라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정무직 인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제부지사는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맡게 됐다.

비서실장은 김현수 전 강릉시의원이 선임됐다. 영동과 영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소외 없는 통합 도정을 이끌겠다는 우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됐다.
민선 9기 도정 구호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하기 위한 67개의 핵심 공약을 정교한 정책 시스템으로 구체화할 정책특보는 김동영 더불어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임명됐다.
이와 함께 황윤정 선대위 공보단장, 김훈겸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최석 사단법인 함께하는 공동체 이사, 김숙영 전 도청 정무비서관이 비서실에서 실무를 담당할 비서관으로 선임됐다.
대변인과 정책실장, 전략자문관, 소통협력관 등의 인선은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7월 하순 경 진행될 예정이다.
우상호 당선인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일 잘하는 실사구시형’ 진용이다”라며 “검증된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행복한 강원을 만드는 데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