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우리 군은 6월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해당 인원의 신원과 귀순 의사 여부, 군사분계선 통과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에 신병이 확보된 것은 지난해 이후 드문 사례로, 군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발견 장소와 작전 경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인원의 귀순 여부와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