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는 지난 18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 소속 지체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문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해 고래잡이 어촌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장생포 수국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는 경남에너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휠체어 이동을 지원하고 체험 프로그램 안내를 도왔다. 점심시간에는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가졌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2006년부터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문화체험과 여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감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