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경남TP는 지난해 스마트공장, 기계부품, 품질관리, 국방, 소음진동, 공통 분야 등 6개 분야 23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7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2.3%를 달성한 수치로 사업 운영 이후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이다.
올해는 생산관리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총 7개 분야 24개 교육과정, 40회 교육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생산관리와 공통 분야에는 생성형 AI와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주요 과정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생산현장 관리 △AX시대 생산관리 기본과 핵심 이해 △ChatGPT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 등이 포함됐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급변하는 제조혁신 환경에서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TP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