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입주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제4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 부산라이즈혁신원, 경남RISE센터가 참여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부산대는 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설계와 기술사업화 지원 방안을 소개했고, 국립창원대는 AI 융합 기반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과 수소·우주항공·방산 등 전략산업 분야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 부산라이즈혁신원과 경남RISE센터는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과 기술혁신 지원, 현장실습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기술을 연결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Post-플라스틱 자원순환 클러스터’ 건축허가 승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 강서구 구랑동 국제산업물류도시 9공구 물류단지 내에 조성될 ‘Post-플라스틱 자원순환 클러스터’ 공용건축물 협의를 최종 승인했다.

클러스터에는 자원순환 산업 지원을 위한 진흥센터와 물질·화학적 재활용 실증시설,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거점 등이 들어선다.
경자청은 이번 허가가 지난 6월 조직개편을 통해 구축한 ‘원스톱 민원 체계’의 대표 성과라며 복잡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국가기관의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