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컨퍼런스는 중국의 대외개방 확대 정책과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 강화 기조에 발맞춰 바이오 및 친환경 산업 분야의 굳건한 국제 기술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대학과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한국과 중국 대학, 기업, 투자기관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약 개발과 기능성 화장품, 저탄소 기술, 인공지능(AI) 융합기술 등 각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별 학술 포럼, 참여기업 IR 로드쇼,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갔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난징 강녕경제기술개발구, 난징 린옌 과학기술유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제 기술사업화 연계 지원, 전문인력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강원대 RISE사업단 지원을 받은 2개사와 원주지역 기업 1개사가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6개 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 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득찬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한·중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연구자들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공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