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실현 첫발을 내디뎠다.
장 당선인은 23일 춘천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건의서를 전달했다.
둔내면 도립 공원 골프장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전인택)가 건의한 프로젝트는 강원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 일원에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이다.
‘횡성 둔내 도립 파크골프장’은 종합관리센터, 지역특산물 판매장, 산책로 등 관광시설을 포함한 복합형 체육·관광 인프라다.
파크골프장의 강점은 입지 여건이다.
해당 용지는 둔내IC와 KTX 둔내역이 지척이다.
또 웰리힐리파크 리조트와 청태산자연휴양림, 국립횡성숲체험원 등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체류형 관광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규모는 약 60만㎡로 둔내면 현천리 산 310 일원이다.
이곳은 축산기술연구소 준공 과정에서 주민들이 집단 이주, 사실상 공동화가 진행된 지역이다.
전인택 위원장은 “해당 용지는 현천3리 주민 집단 이주로 인구가 급감해 현천 초교가 폐교하는 등 피해를 본 곳”이라며 “도 정책에 협조한 주민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피력했다.
우상호 당선인을 만난 장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실현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핵심은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포츠·체험·청정환경 중심의 헬스케어 관광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100세 시대’ 관광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도립 파크골프장은 시니어의 건강한 삶과 체육활동을 지원은 물론 스포츠와 관광, 자연체험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둔내 도립 파크골프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