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소방 당국과 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9분께 속초시 동명동 속초갯배오션스파 인근의 한 산책길 인근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시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에 있던 여성 A(31)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병원 이송 중 자발적 순환 회복 상태를 보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후 6시 32분께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재밑해변 바닷가에 한 남성이 쓰려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B(54)씨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B(54)씨가 바다에 빠져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9시 40분께는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고교생인 C(18)군이 바다에 휩쓸려 실종됐다.
해경은 지자체, 경찰, 소방, 군 당국 등과 함께 헬기와 경비함정, 연안 구조정, 구조대원 등을 투입해 해상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나흘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