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은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달리기 ‘보훈 런(Run)’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진행한 ‘보훈 런’은 국민 4500여명이 참여, 목표인 4500km의 46배가 넘는 20만km를 달성했다.
전체 완주자의 40%가 10~30대로 청년층의 호응이 높았다.
보훈공단은 값진 성과를 국가유공자 예우로 보답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지난 23일 원주보훈요양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등 입소자 전원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이날 요양원 위문 현장에는 ‘보훈 런’ 홍보대사 방송인 김담비도 함께했다.
보훈공단은 원주보훈회관도 방문해 지역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김점수(100세)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는 “젊은 세대가 우리를 잊지 않고 전국에서 20만km나 달려주었다니 뭉클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국민 모두 한마음으로 달려주신 발걸음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향한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