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는 지난 15일부터 최근까지 업무보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군정 현안 자문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정 현안 자문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영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엄인영 위원은 “영월의 지질 특성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봉래산 전체에 개살구를 심어 단종문화제와 연계한 경관 조성과 열매 활용 축제를 추진하는 방안 검토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안태섭 위원은 “지역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발생하는 과도한 무대 설치 비용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운동장 건립 방안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은 “자문회의에서 도출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나침반”이라며 “제안들은 공약 이행 계획에 반영, 풍요로운 영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