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전략연구본부 반도체·디스플레이단장에 이가원 충남대 전자공학과 교수를 22일 선임했다.
신임 이 단장은 앞으로 2년간 정부가 위탁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총괄한다.
주요 업무는 연구과제 평가관리와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정책 자문, 예산 배분, 연구성과 활용 촉진, 기술예측 및 연구동향 분석, 대외협력 등이다.
이 단장은 KAIST에서 물리학 학·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충남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반도체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해 왔다.
또 하이닉스반도체 책임연구원과 KIST 겸임연구원을 지냈고, 한국물리학회 총무이사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공학단 전문위원(RB)을 맡아 국가 연구개발사업 기획과 평가 업무에 참여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